학회소개 대한비뇨부인과학회는 여성의 삶의 질 개선과 건강한 수명으로
행복한 노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인사말

greeting

존경하는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비뇨부인과학회 12대 회장직을 맡게 된 유은희입니다.

본 학회는 1998년 창립 이후 지난 20여년간 역대회장님과 회원님들의 헌신과 성원으로 꾸준히 발전하여 왔습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앞으로 2년간 학회 임원진과 함께 성심을 다하여 학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이 폐경을 거치면서 골반저 질환을 경험하게 되고 이러한 질환의 유병률은 고령화시대에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개인의 삶의 질 저하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비용의 증가를 가져오는 자명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골반저질환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임기동안 우리 학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크게 세가지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골반저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진료지침을 만들어 임상진료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진료지침을 근거로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 골반장기탈출증 수술의 보험수가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둘째, 일반인을 대상으로 골반저질환이 무엇인지, 이를 진단받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를 방문해야한다는 "pelvic floor disorder awareness" 홍보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세째, 비뇨부인과학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학회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와 마스크를 함께 하며 거리를 두어야 하는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 학회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 관심격려가 꼭 필요합니다. 격렬한 지지를 부탁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8월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 유은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