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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검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31 조회수 863

▒ 혈액 검사
난포 자극 호르몬(FSH)
황체형성 호르몬(LH)
에스트로젠(E2)
=>폐경기 정도를 예측합니다. 


간기능 
=>호르몬 분해능력 여부를 봅니다. 


콜레스테롤(LDL, HDL)
=>중성 지방 심혈관 질환 유무를 봅니다. 


부 갑상선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신장 기능 검사
칼슘, 인, Alkaline phosphatase
=>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예측합니다. 


▒ 유방암 검사

유방암은 자궁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되는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사로서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를 위한 검사입니다. 
35세 이상의 여성은 1년에 한번 정기검사(X-선, 초음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난소암 검사

질식초음파와 암지표물질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부인과 검진 시 난소에 종양이 만져질 경우, 질식 초음파 검사(Vaginal Snogram)로 양성 종양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야 하며, 난소암이 의심될 경우 CA-125 암표지자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CA-125 검사는 위 음성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진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 검사

경부 세포진검사, 필요시 경부조직 생검을 실시합니다.


세포진 검사 (PAP Smear)


콜포스코피 검사, 질확대경 검사 (Colposcopy)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HPV 검사)


조직 검사 (Biopsy)


자궁경내 큐렛 검사 (ECC)

정기검진은 6개월마다 시행하는 것이 기본이나, 40세 미만의 여성으로 세포진 검사와 콜포스코피 검사상에 이상이 없는 경우는, 담당의사의 결정에 따라 1년마다 검사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40세 이상의 여성은 4개월마다 한번씩 검사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자궁내막암 검사

질초음파, 필요시 자궁내막 생검을 실시합니다. 자궁경부암보다 상대적으로 발생빈도가 낮은 자궁내막암은 폐경기 이전에는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폐경 이전이라도 과다한 자궁 출혈이나 불규칙적인 자궁 출혈이 있는 경우, 내막암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경 이후에 내막암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폐경 이후의 여성은 호르몬 치료의 시작전에 반드시 자궁내막암 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이후 1년마다 정기적인 내막암 검사가 필요합니다.



▒ 동맥 혈관 도플러, 입체 칼라 초음파 검사

혈액의 동맥경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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